갓난 자돈 · 송아지 건조 보온제

어미 배속에 따뜻하게 있다가 태어난 자돈이나 송아지는 엄청난 차이의 온도에 의해 심한 추위를 느낍니다. 특히, 몸에 남아 있는 양수로 인해 그 추위가 더 심해지고, 이러한 추위를 제대로 조치하지 않으면 이로 인해 잔병도 많아지고 잘 크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신속하게  양수를 제거하고 따뜻한 곳으로 옮겨 보온을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글로바드라이는 이러한 신생 동물의 추위를 해결하는 제품으로, 몸에 묻은 양수를 바로 흡수하고 몸에 착 달.라.붙.어 있어 오래오래 따뜻하게 합니다.

글로바드라이의 수분 흡수율은 350%로 신생 자돈이나 송아지의 건조보온제 중 최고 수준의 흡수율을 자랑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주요 제품의 수분 흡수율은 기껏해야 80% 수준으로 흡수 능력이 아주 미미하고,  많아야 200%에 그칩니다. 글로바드라이에 비교할만한 제품은 아직 세상에 없습니다.

  • 습한 바닥은 추위와 질병의 원인: 바닥이나 깔짚의 수분은 가축이나 가금을 더 춥게 할 뿐만 아니라 병원체들이 쉽게 번식하게 하므로 수분을 제거하여 건조하고 안락하게 해야 합니다.
  • 위생적인 환경: 병원성 미생물이나 기생충은 특히 어린 동물에게 쉽게 질병을 유발하므로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해야 잔병없이 잘 자랍니다.
  • 암모니아 제거: 암모니아는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갓난 동물은 물론 모든 동물의 호흡기관에 심각한 손상을 주므로 즉시 제거하여 호흡기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글로바드라이의 유칼립투스 향이 깔짚은 물론 축사 전체에 퍼져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축은 물론 사람도 아주 편안하고 여유로워집니다.

글로바드라이는 350%의 흡수력이 있어 깔짚이나 바닥에 뿌리면 기존 수분을 바로 빨아들이고 이후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수분도 바로 바로 제거하여  깔짚을 늘 건조하게 하므로써, 깔짚 사용 기간이 연장되고 그로 인해 깔짚 사용량이 줄어들어 깔짚 비용이 절감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흥건한 곳에 제품을 뿌리는 건 많은 양의 제품이 필요하여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으니 이런 곳에는 흡수율이 25배나 되는 슈퍼드라이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1. 최고 수분 흡수율 350%
  2. 몸에 착 달라붙어 오래 오래 따뜻하게 합니다.
  3. 다기능: 수분 흡수 + 악취 감소 + 소독 효과 + 기생충 및 파리 감소 + 향
  4. 유해 미생물에 이중 작용: 수분을 흡수하여 제거하므로써 미생물의 활력과 증식에 필요한 필수 물질을 없앨 뿐만 아니라 살균 기능이 있는 성분이 미생물에 직접 작용
  5. 유칼립투스 에센스: 소독 효과와 향긋한 향
  6. 유카추출물이 암모니아 등 악취 물질 흡수
  7. 무독성: 중성 pH로 피부나 점막에 자극성 없고, 가축이 먹거나 흡입 또는 피부에 접촉해도 독성이나 부작용 없음